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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토토사이트 의 역사

관리자
조회수 2381

안녕하세요.
토토사이트, 안전놀이터, 메이저사이트 검증 및 보증 전문 좋은사이토토 입니다.


오늘은 사설토토의 시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에 대하여 알아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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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사설 토토사이트 의 시초

우리나라 최초의 사설토토는 2006년에 황금성 이라는 릴 게임 사이트에서 서브 메뉴에 ‘황금성 토토’ 라는 베트맨 보다 평균 환수율을 5% 이상 높게 잡아, 서브 메뉴로 토토를 운영한 것이 시초였습니다.

당시엔 릴 게임 전문 사이트인 그들은 오즈포탈, 해외 배당 같은 개념이 없어 그냥 베트맨의 몇 개 안되는 경기만 퍼와서 배당 조금 올려주고 운영을 시작한 것이 였지만, 상상 이상으로 유저들에게 황금성 토토의 반응은 좋았고, 돈 냄새를 맡은 사람들이 사설토토사업에 뛰어들게 된 것이 2006년 하반기 입니다.

그 이후 1년이 지날 무렵 베트맨에 있는 메인 경기들만이 아닌, 2부리그와 3부리그 및 미국의 슈퍼볼과 하키배팅까지 취급이 되는 토토솔루션 업체가 등장했고 이것은 사설토토사이트의 대유행을 알리는 서막이 됩니다.

 

2007년 사설토토사이트 대유행의 서막

이 시기는 애플의 아이폰이 처음 나왔고, 삼성의 갤럭시가 처음 소비자들 앞에 등장했을 시기 입니다. 

고로 굉장히 기막힌 타이밍인것이죠. 

사람들은 바깥에서도 네이버다음을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을 오래전부터 기다렸고, 국내에서 사전 예약만 150만 건이 넘을 정도로 스마트폰의 성장도 초창기부터 굉장히 빨랐습니다.

그 결과 사설토토시장도 나비효과로 미치도록 흥했고 1년도 채 되지 않아, 단 500개의 사이트들로 시장규모가 4조원에 육박하게 됩니다.

 

2008년 사설토토사이트 대유행의 시작

2007년까지는 사설 토토사이트 들이 아직 까지 정비가 안 된 시장이고 밥그릇도 풍족한만큼 따로 온라인 마케팅을 하지 않고, 지인추천을 통한 파도타기 운영을 통해 조심스레 운영을 해왔었다면, 2008년엔 네이버나 다음 같은 포털사이트에 홍보를 시작했고, 대출업체들의 DB를 빼돌려 문자를 뿌리는 등 일반인들의 일상에서도 보이기 시작한 시기 입니다.

이미 이 때는 토토 솔루션 업체들도 굉장히 많았고, 서서히 일상에서도 보이는 시기라 많은 사람들이 불법 스포츠토토 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 

그 결과 2007년 500여 개밖에 되지 않았던 사이트는 2008년 2000개 가까이 형성되게 됩니다.

 

2009~2010년 사설토토의 시장영역 확장

일부 전문가들은 국내 유일한 합법 토토사이트이며 독과점으로 운영되는 베트맨의 연간 시장규모(17.3조원)를 불법 스포츠도박 시장은 넘지 못 할 것이라 예상하였지만, 그 말을 비웃기라도 하듯 2009년 사설토토 시장의 규모는 합법 토토 시장을 가볍게 넘겨버리고 맙니다.

2009년 초부터 2010년 말까지 이 2년이라는 시간 동안 사설토토사이트는 모두를 전염 시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학교에서,직장에서 너도나도 스마트폰으로 사설 토토사이트에서 다폴더 이벤트 보너스 배당을 받기 위해 폴더를 묶고 있었습니다. 기억나실겁니다.

 

2011년 정부, 불법도박 대대적 단속의 시작과 사설토토의 기술력 강화


2011년 정부의 단속 의지를 불태우는 김제 마늘 밭 사건이 터집니다. 김제의 시골 마늘 밭에 평범한 60대 부부가 갑자기 한순간에 벼락 부자가 되어 마늘 밭을 사고, 호화 생활을 하는 것을 보고, 배가 아팠던 이웃 주민은 그들이 여행을 떠났을 무렵 그들의 농작물을 모두 훔치고 마늘 밭을 망가트리려는 계획으로 포크레인을 타고 땅을 파기 시작했는데 110억원 가량의 돈뭉치가 발견되면서 도둑이 직접 자진 신고를 한 사건 입니다.

경찰은 조사에 들어갔고, 결과는 60대 부부의 친 아들인 김 모 씨의 돈으로 그는 바둑이 사이트의 운영자였습니다. 그 이후 사설 도박 규모의 심각성을 인지한 정부는 대통령까지 공개 발언하며 사설토토의 대대적인 단속을 펼칩니다.

그 당시 지인 신고 및 멋 모르고 한국 사무실에 한국 서버를 세팅하고 운영했던 운영자들은 모조리 검거되었고, 이후 사설토토사이트들은 그동안은 서버만 외국에 두고 한국에 사무실을 돌리며 운영 하는 곳들이 대다수였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계속되는 단속의 두려움으로 필리핀,태국,말레이시아 등 인터넷 속도가 빠르고 한국과 비교적 가까운 동남아로 대거 이동하게 됩니다.

 

2012년 네임드사다리의 탄생

2011년 정부의 대대적인 단속으로 인한 후유증으로 아예 사이트를 접는 사장도 많았고, 돈을 포기 못했던 사장들은 회원 가입 만 받지 않고 기존 유저 로만 운영을 하며 버티던, 사설토토 입장에선 힘든 시기였습니다.

이 때 사설토토의 역사에 한 획을 긋는 네임드사다리가 탄생합니다.
여러모로 타이밍도 기가 막혔던 시기라 네임드사다리는 정말 모든 사설사이트의 메뉴에 걸리며 대박을 치게 됩니다.
또한 사설토토 역시 다시 네임드로 인해 윤활유를 얻게 됩니다.

 

2013년 양방배팅의 대유행과 사설토토사이트의 먹튀시작, 춘추전국사설시대

불법 스포츠토토의 역사를 되돌아봤을 때 가장 핵심인 연도가 언제냐 한다면, 바로 2013년 입니다. 이 때 많은 이슈들이 터졌습니다.

첫 번째는 무조건 미 적중 없이 돈을 따는 양방 배팅, 유럽에선 Surebet이라고 부르는 이 양방 배팅은 ‘무조건 돈을 딴다’ 는 메리트로 가정주부,학생,직장인 구분 없이 남녀노소 배팅을 안 했던 사람들도, 투자갤러리 사람들도 정말 모두가 양방 배팅을 했었습니다.

이 때 양방 배팅을 주도했던 인터넷 카페 두 곳이 있었습니다.
28,000명의 카페 회원을 보유했던 네이버카페 ‘양방의 신‘과 다음 카페에서 12,000명 가량의 회원수를 보유했던 ‘스보벳 코리아 에이전시‘ 카페 였습니다.

두 카페 주인장은 모두 동일 인물 이였고 같은 날 한번에 회원들의 돈을 먹튀 했습니다. 

두 번째 이슈는 사설토토사이트들의 먹튀가 시작된 것 입니다.
양방 배팅이야 자기네들쪽에 양방경기를 배팅하면, 프로그램 돌려서 양방경기로 잡힐 시 전액 몰수하거나 원금을 돌려주는 방식으로 사설에서 방어를 했지만, 정작 머저리 같은 사설이 먹튀를 시작하게 된 이유는 네임드사다리 였습니다.

네임드사다리 유출픽,조작픽 등 업체들이 생겨났고 그들의 근원지는 네임드 직원들이였습니다. 하루 결과값을 이미 알고있는 그들은 직원 월급 200만원만 받고 있자니 뭐 같아서 오프라인으로 도모해 현장에서 현금을 건네받으며 감시 아래 배팅을 하는 유출픽 업체를 만든 것 이죠.

이것은 사설에게 치명타가 되었지만 그들은 네임드사다리 게임을 차마 없앨 수가 없었습니다.
배터의 90%가 사다리를 탔었으니까요.

이 때 불법도박시장의 규모는 베트맨의 2배이상을 넘긴 42조원을 기록했습니다.

 

2014년 먹튀검증사이트의 탄생

누군가 에게 위기는 누군가 에게 는 기회로 2014년 최초의 먹튀검증사이트인 먹튀폴리스슈어맨이 탄생하게 됩니다.
시기상 아주 적절했고 컨텐츠는 대성공을 거뒀습니다.

이후 물밀듯이 많은 먹튀검증사이트가 생겨나게 됐고, 하루에도 수 십건씩 올라오는 먹튀 제보로 인해 사설의 막 나가는 실체가 밝혀지면서 이 때 자리를 못 잡은 사이트들은 먹튀제보당해 나가떨어졌고, 그들은 이 바닥 돈을 포기 못해 입금하면 먹튀 하는 전문먹튀사이트들을 찍어내기 시작했습니다.

 

2015년 해외배팅사이트들의 한국시장 진출과 사설의 입지 약화

2013년 양방배팅의 영향으로 한국 시장의 규모를 비로소 알게 된 해외배팅사이트들은 라이센스를 발급 받은 당국에서 한국인 직원들을 모아 페이먼트사를 설립해, 한국어와 한국 원화를 지원하며 한국 시장을 런칭 합니다.

이 때 진출한 사이트들은 맥스88,맥스벳,W88,다파벳이 있습니다.

안그래도 네임드 통수와 먹튀검증업체들이 제보 공격으로 양쪽에서 후두려까니 정신없어 죽겠는데, 자신들은 비빌 수 조차 없는 거대 배팅 기업들이 국내에 진출한 것은 사설에게 굉장한 타격감을 안겨줬습니다.

자신들이 실시간 배팅 이라고 외치던 쿼터별 사전 배팅은 해외에선 경기 시작 1분부터 종료 1분 직전까지 배팅 할 수 있는 진짜 실시간 배팅을 제공했었고, 베트맨에 비해 환수율을 높게 쳐주며 자금력이 없어도 환수율 86% 주면서 환수율 장사로 먹고 살았었는데 96%의 환수율을 제공하는 해외 배팅 업체가 진출한 것은 그야말로 피날레나 마찬가지였던 것이죠.

정말 많은 사설들이 이 때 망연자실 하며 사업을 접었습니다. 한 때 추정 토토사이트가 1만개에 육박했던 사설토토는 2015년 이후로 대략 3-4000개정도 있다고 추측되고 있습니다.

 

2018~2019년 사설사이트의 마지막 발악


2016~2017년도는 정권이 바뀌고 성별 문제로 매일 시끄러운 시기였어서 조용한 시즌 이였기에 따로 언급할 것 없이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그리고 2018년도 해외 배팅사이트와 도저히 게임이 안된다고 판단한 사설토토사이트들은 토토에서 미니게임으로 주 종목을 바꾸는 시도를 하게 됩니다.

이때 그래프배팅인 부스타빗이 탄생하게 됩니다. 사다리급의 빅히트는 아니여도 히트는 쳤다고 평가받는 그래프게임은 영국에서 부스타빗이라고 불리우는 배팅인데 사설은 이것을 가져다가 쓰니 조작이 없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영국 부스타빗을 가져다 쓰는게 아니고, 한국인이 만든 배당설정 기능과 조작이 가능한 부스타빗 솔루션을 받아 제공한 것으로 머리좋은 배터가 해시값 분석과 프로그램 파밍을 통해 조작 이라는 게 입증되고 망했습니다.

망연자실 한 사설은 마지막 발악을 하기 시작했고 지뢰찾기 토토(붐붐마인즈), 함수값 배팅, 엔트리 키노 사다리 등 온갖 이상한 게임들을 만들고 가져왔습니다.

부스타빗에서 성공을 했어야만 했는데, 미니게임 대장주가 조작이라는 것이 입증된 마당에 후발주자로 나선 미니게임들이 망한다는 것은 뻔할 뻔자 였죠.
네 그렇습니다. 아주 시원하게 망해버렸죠.

 

2020년 해외배팅사이트의 시대


2019년 까지만 해도 해외 배팅의 입지가 완전히 도드라진 시기는 아니 였고 모든 배터들이 아는 것 이 아니 였기 때문에, 해외배팅사이트를 모르는 배터 들은 먹튀를 당하지 않기 위해 슈어맨 에서 메이저코드를 웃 돈 주며 구매하고 그랬죠.

하지만 지금은 한국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하는 해외사이트 맥스88의 활약으로 라이브스코어 어플을 봐도 배당판 이미지 첨부 하는 것 보면 해외배팅사이트 배당판 이고, 유튜브에서 자기 도박 썰 풀 때 인증하는 배팅슬립 사진 또한 역시 해외배팅사이트 배당판 인 것을 볼 때 완전히 돈이 이쪽으로 몰린게 실감이 납니다.

2006년부터 2019년까지 14년동안은 사설토토사이트의 시대가 맞았습니다. 하지만 이젠 주도권이 해외배팅사이트로 넘어오게 되면서 먹튀사이트들도 제보글이 올라오는게 없어 문 닫는곳들이 많아지고, 어디서 먹튀당했다는 사람들 이제 잘 안보이죠.

14년이라는 시간은 시행착오의 기간이었고, 이제 먹튀 없고 유저 에게 유리한 배팅 환경도 해외 배팅사이트라 는 회사들로 인해 누릴 수 있게 되었죠. 흙탕물 걸러지는 시간이 길었지만 그래도 그것에 대한 결과는 매우 좋게 흘러가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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